'2022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10. 22 ~ 23 (서울광장, 무교로 일원)

30여개 국가의 전통음식을 맛 볼 수있는 세계음식전 중 라오스 부스.   사진/유우상 기자
30여개 국가의 전통음식을 맛 볼 수있는 세계음식전 중 라오스 부스.   사진/유우상 기자
30여개 국가의 전통음식을 맛 볼 수있는 세계음식전 중 프랑스 부스.   사진/유우상 기자
30여개 국가의 전통음식을 맛 볼 수있는 세계음식전 중 프랑스 부스.   사진/유우상 기자
30여개 국가의 전통음식을 맛 볼 수있는 세계음식전 중 벨기에 부스.   사진/유우상 기자
30여개 국가의 전통음식을 맛 볼 수있는 세계음식전 중 벨기에 부스.   사진/유우상 기자

 

세계음식대전에 30여개 국가가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세계음식대전에 30여개 국가가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30여개 국가의 전통음식을 맛 볼 수있는 세계음식전 중 캄보디아 부스.   사진/유우상 기자
30여개 국가의 전통음식을 맛 볼 수있는 세계음식전 중 캄보디아 부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시는 22일에 이어 23일까지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원에서 '2022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22일 월드뮤직 버스킹 공연과 개막식에 이어 세계 관광 홍보전, 세계 의상 체험전, 세계 놀이 체험전, 세계 랜드마크 포토존, 세계 음식전 등 메인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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