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종로청계천관광특구 육의전 축제' 9.23~ 24(흥인지문 앞)

육의전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육의전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육의전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육의전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육의전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육의전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육의전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육의전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육의전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육의전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종로구가 주최하고 청계천관광특구협의회가 주관한 제17회 '종로청계천관광특구 육의전 축제'가 23일 오후 종로구 흥인지문 앞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육의전은 조선시대의 주요 생필품 가게로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모시, 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등의 가게가 종로, 청계천 부근에 형성 되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