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색갈로 변해가며 보여주는 월드컵대교의 조명이 아름다운 한강의 밤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무지개 색갈로 변해가며 보여주는 월드컵대교의 조명이 아름다운 한강의 밤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월드컵대교가 황금빛 노을 빛 속에 우뚝 솟아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월드컵대교가 황금빛 노을 빛 속에 우뚝 솟아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무지개 색갈로 변해가며 보여주는 월드컵대교의 조명이 아름다운 한강의 밤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무지개 색갈로 변해가며 보여주는 월드컵대교의 조명이 아름다운 한강의 밤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무지개 색갈로 변해가며 보여주는 월드컵대교의 조명이 아름다운 한강의 밤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무지개 색갈로 변해가며 보여주는 월드컵대교의 조명이 아름다운 한강의 밤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21년 9월 개통되어 이제 1년을 맞이한  한강 월드컵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이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는 2002년 상암동에서 개최된 월드컵축구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대교 명칭으로 정했으며 주탑 양쪽의 케이블은 각각 11개로 축구선수 11명을 상징한 것이다.

특히 주탑과 양 케이블의 조명이  무지개 색갈로  변해가며 한강에 그대로 반영되어 아름다운 한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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