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공공부문 민영화·구조조정 저지 및 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며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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