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이 구독서비스 '유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이 구독서비스 '유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이 구독서비스 '유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이 구독서비스 '유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LG유플러스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사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구독서비스 '유독'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해 박찬승 컨슈머사업그룹장, 정혜윤 마케팅그룹장 등 관련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출시된 '유독'은 기존 구독 상품에 대한 고객 불만을 개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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