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명의 철도노동조합원들은  철도민영화 반대와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4천명의 철도노동조합원들은  철도민영화 반대와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4천명의 철도노동조합원들은  철도민영화 반대와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4천명의 철도노동조합원들은  철도민영화 반대와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4천명의 철도노동조합원들은  철도민영화 반대와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4천명의 철도노동조합원들은  철도민영화 반대와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4천명의 철도노동조합원들은  철도민영화 반대와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4천명의 철도노동조합원들은  철도민영화 반대와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4천명의 철도노동조합원들은  철도민영화 반대와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4천명의 철도노동조합원들은  철도민영화 반대와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4천명 조합원은  철도의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12번출구 앞에서  '2022 투쟁승리 !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하였다. 이들은 '철도민영화 반대', '고속철도통합' 등 깃발을 들고  서울역을 출발, 삼각지역을 지나 대통령실 건너편 전쟁기년관 입구까지 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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