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슬조각전시.'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6.16~8.7)

덕수궁 연못에 전시중인 장-미셀 오토니엘의 황금빛 구슬조각 작품.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연못에 전시중인 장-미셀 오토니엘의 황금빛 구슬조각 작품.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연못에 전시중인 장-미셀 오토니엘의 황금빛 구슬조각 작품.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연못에 전시중인 장-미셀 오토니엘의 황금빛 구슬조각 작품.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연못에 전시중인 장-미셀 오토니엘의 황금빛 구슬조각 작품.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연못에 전시중인 장-미셀 오토니엘의 황금빛 구슬조각 작품. 사진/유우상 기자
서울시립미술관 현관에  전시중인 장-미셀 오토니엘의 은빛 구슬조각 작품. 사진/유우상 기자
서울시립미술관 현관에  전시중인 장-미셀 오토니엘의 은빛 구슬조각 작품. 사진/유우상 기자
서울시립미술관 현관에  전시중인 장-미셀 오토니엘의 은빛 구슬조각 작품. 사진/유우상 기자
서울시립미술관 현관에  전시중인 장-미셀 오토니엘의 은빛 구슬조각 작품.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유리구슬 조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장-미셀 오토니 엘의 구슬 조각 작품이 덕수궁 연못과 서울시립미술관 야외정원에 설치 전시 중이다. '정원과 정원'이 테마인 이번 전시는 6월16일부터 8월 7일까지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 야외조각 공원에서 동시 설치 전시함으로 미술관을 넘어선 다양한 공간에서 대중과 접근한다는 의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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