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반포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반포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유채꽃이 만발한 반포 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즐겁게 휴일을 보내는 시민들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유채꽃이 만발한 반포 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즐겁게 휴일을 보내는 시민들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반포 한강공원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휴일을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반포 한강공원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휴일을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며 즐기는 시민들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며 즐기는 시민들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시민공원 서래섬의 유채꽃 풍경.  사진/강종민 기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시민공원 서래섬의 유채꽃 풍경.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반포 한강 공원에 노란 유채꽃이 만발 많은 시민들이 몰려 휴일을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다. 서래섬은 올림픽대로 건설 및 한강 종합개발로 조성된 인공섬으로 매년 봄이면 유채꽃밭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휴식처로 많이 찾는곳이다.

요즘 여름을 느끼게하는 날씨에 유채꽃이 만발 노란 물결을 이루자 많은 시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며 휴일을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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