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서울집중유세

윤석열 후보가 홍수환 선수가 선물한 빨간 권투 글로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의 빨간상의 입고 두팔을 높이 든 사람이 홍수환 선수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후보가 홍수환 선수가 선물한 빨간 권투 글로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의 빨간상의 입고 두팔을 높이 든 사람이 홍수환 선수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후보가 홍수환 선수가 선물한 빨간 권투 글로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후보가 홍수환 선수가 선물한 빨간 권투 글로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후보가 홍수환 선수가 선물한 빨간 권투 글로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후보가 홍수환 선수가 선물한 빨간 권투 글로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후보가 홍수환 선수가 선물한 빨간 권투 글로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윤석열 후보가 홍수환 선수가 선물한 빨간 권투 글로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는 삼일절인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대한민국 만세" 서울 집중유세에서 "정권교체가 정치개혁" 이라고 주장하며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하였다. 특히 이날 4전5기의 챔피언 신화 홍수환 권투선수로 부터 선물받은 빨간 권투 글러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여 지지자들을 더욱 열광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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