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한권력인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대통령이 되겠다"며 4번째 대선 도전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한권력인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대통령이 되겠다"며 4번째 대선 도전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한권력인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대통령이 되겠다"며 4번째 대선 도전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한권력인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대통령이 되겠다"며 4번째 대선 도전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한권력인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대통령이 되겠다"며 4번째 대선 도전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한권력인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대통령이 되겠다"며 4번째 대선 도전 출마 선언을 마치고 꽃다발을 받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한권력인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대통령이 되겠다"며 4번째 대선 도전 출마 선언을 마치고 참석자,취재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한권력인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대통령이 되겠다"며 4번째 대선 도전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