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경실련 윤순철 사무총장, 박상인 재벌개혁운동본부장, 정지웅 시민입법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경실련 윤순철 사무총장, 박상인 재벌개혁운동본부장, 정지웅 시민입법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경실련 윤순철 사무총장, 박상인 재벌개혁운동본부장, 정지웅 시민입법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경실련 윤순철 사무총장, 박상인 재벌개혁운동본부장, 정지웅 시민입법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삼성웰스토리에 사내급식을 몰아줘 삼성전자 등 4개 계열사에 손해를 입히고, 삼성웰스토리와 삼성물산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게 만든 삼성그룹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사업지원TF장)을 특경법 위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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