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 정차 가능한 갓길이지만 보수공사 되지 않아 사고 위험 커

전남 담양군 메타세콰이어 가는 길목에 푹 파인체로 방치되어 있는 도로 갓길 (사진 / 박영용 기자)
전남 담양군 메타세콰이어 가는 길목에 푹 파인체로 방치되어 있는 도로 갓길 (사진 / 박영용 기자)
전남 담양군 메타세콰이어 가는 길목에 푹 파인체 수년간 방치되고 있는 갓 길 (사진 / 박영용 기자)
전남 담양군 메타세콰이어 가는 길목에 푹 파인체 수년간 방치되고 있는 갓 길 (사진 / 박영용 기자)
전남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가는 길목에 갓길이 파져 있어 사고의 위험이 높으나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 (사진 / 박영용 기자)
전남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가는 길목에 갓길이 파져 있어 사고의 위험이 높으나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 (사진 / 박영용 기자)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전남 담양군 금성면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어 길은 대한민국의 10 아름다운 길의 명소로 유명하다.

그러나, 메타세콰이어 길로 진입하는 담양- 순창간 도로의 갓길 일부가 관광객들이 정차 할 수 있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푹 파인체로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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