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부울경 합동연설회에서 "부울경이 데이터센터 산업에서 비교우위를 가졌다"고 언급하며 "주변에 훌륭한 대학이 많아 엔지니어의 공급이 원활하고, 전력환경이 안정돼 있고, 태평양 종단 광케이블의 허브인 부울경이 입지 조건을 갖춘 최적지"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포커스TV] 이준석 'n번방 포토라인 왜 못세울까?'...반박불가 뼈 때리기?
- [포커스TV] 민주당에 사과하는 이준석? 하지만 반전있는 이야기
- [포커스TV]이준석 허를 찌르는 지적?..."민주당의 명분 산낙지와 연포탕에 무너지다?"
- [포커스TV] 이준석 이번엔 김경수 저격..."경제학 알고 얘기하는거야?"
- [포커스TV] 이준석의 시원한 한줄 요약?..."마스크 값도 못잡으면서 뭐? 주택?"
- 소값 잘 쳐준다는데 이준석 비판하는 국민의당, 왜?
- 이준석 현상, 계파 싸움에 질린 국민들...기성정치에 신물?
- 국민의힘 당권 선호도, 이준석 36%로 나경원의 3배 달해
- 이준석, "박근혜에 감사하지만 그 당시 탄핵은 정당했다"
-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의 수락 연설.."공정한 당 만들 것"
- 이준석 "안철수와의 합당 문제…주호영 다시 맡아 달라 요청드릴 것"
- 이준석, 윤석열 겨냥? "특정 주자 위한 일정 조정은 안돼..."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