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부울경 합동연설회에서 "부울경이 데이터센터 산업에서 비교우위를 가졌다"고 언급하며 "주변에 훌륭한 대학이 많아 엔지니어의 공급이 원활하고, 전력환경이 안정돼 있고, 태평양 종단 광케이블의 허브인 부울경이 입지 조건을 갖춘 최적지"라고 말했다.

영상제공/ 국민의힘. 영상편집 / 박상민 기자
영상제공/ 국민의힘. 영상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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