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덕수궁풍류-명무전-덕수궁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보존협회 이사장인  박경랑 명인이 영남교방청춤을 열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보존협회 이사장인  박경랑 명인이 영남교방청춤을 열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보존협회 이사장인  박경랑 명인이 영남교방청춤을 열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보존협회 이사장인  박경랑 명인이 영남교방청춤을 열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보존협회 이사장인  박경랑 명인이 영남교방청춤을 열연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보존협회 이사장인  박경랑 명인이 영남교방청춤을 열연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5월 1일부터 5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종묘, 사직단에서 ‘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하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는 5.1~5.9일까지 하며, 온라인 행사는 5.1~12.31일 까지 한다.

특히 7일~9일까지 덕수궁 함녕전 앞 특별무대에서 ‘덕수궁풍류-고궁명무전’이 펼쳐지고 있다. 24명의 명인이 승무, 소고춤, 교방춤, 태평무, 살풀이춤, 학춤, 처용무 등 전통 춤사위로 고궁의 풍류에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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