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의 4월 마지막 휴일을 맞아 한강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나와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초여름 날씨의 4월 마지막 휴일을 맞아 한강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나와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휴일인 25일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휴일인 25일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자전거 도로도 가족 단위 자전거 라이딩하는 시민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사진/강종민 기자
자전거 도로도 가족 단위 자전거 라이딩하는 시민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사진/강종민 기자
초여름 날씨의 포플러 산책길에도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강종민 기자
초여름 날씨의 포플러 산책길에도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강종민 기자
편의점도 이용객이 많아 외부 대기 후 입장하는 모습이다.   사진/강종민 기자
편의점도 이용객이 많아 외부 대기 후 입장하는 모습이다.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초여름 날씨의 주말 한강공원은 집콕에 지친 시민들이 몰려 북적이는 모습이였다. 특히 요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백명대를 유지는 엄중한 분위기로 주말 여행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 가족단위로 가까운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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