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복수노조 취지 무력화, 악질", 신환섭, "기업노조 활용 사회적 합의 무시"
임종린 "SPC 좋은기업으로 추켜세우기 바빠, 우원식 의원 당시 축전 보내기도"

민주노총 화섬식품 노조는 21일 국회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파리바게뜨 불법파견문제 등 해결을 위해 맺은 사회적 합의 셀프이행을 규탄했다. 또 사회적 합의가 제대로 이행 됐는지 따져보자고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사진 / 강민 기자)
민주노총 화섬식품 노조는 21일 국회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파리바게뜨 불법파견문제 등 해결을 위해 맺은 사회적 합의 셀프이행을 규탄했다. 또 사회적 합의가 제대로 이행 됐는지 따져보자고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사진 / 강민 기자)
2018년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합의에 참여한 당사자 명단과 합의서 일부. (사진 / 강민 기자)
2018년 파리바게뜨 등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합의에 참여한 당사자 명단과 합의서 일부. (사진 / 강민 기자)
2018년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합의에 이른 합의서 일부. (사진 / 강민 기자)
2018년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합의에 이른 합의서 일부. (사진 / 강민 기자)
2018년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맺은 사회적 합의 셀프이행을 규탄하고 제대로 이행이 됐는지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있다. 강은미 국회의원, 신환섭 화섬식품 노조위원장, 임종린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 (사진순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사진 / 강민 기자)
2018년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맺은 사회적 합의 셀프이행을 규탄하고 제대로 이행이 됐는지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있다. 강은미 국회의원, 신환섭 화섬식품 노조위원장, 임종린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 (사진순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사진 / 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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