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책 없는 매각, 롯데마트 직원 내쫓기, 이마트 6년간 제대로 된 채용 없어
마트산업노조, "마트 근로자 유통기한 지난 상품 취급"

마트산업 노조는 20일 홈플러스 영등포점 앞에서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 / 강민 기자)
마트산업 노조는 20일 홈플러스 영등포점 앞에서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 / 강민 기자)
3대 대형 유통마트 마트산업노조 관계자들이 자사 마트에서 진행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판넬을 들고 있다. 사진은 이현숙 마트산업노조 롯데마트지부 위원장, 공윤란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서울본부장, 홍현애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 서울본주장(사진 순서 좌에서 우로)(사진 / 강민 기자)
3대 대형 유통마트 마트산업노조 관계자들이 자사 마트에서 진행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판넬을 들고 있다. 사진은 이현숙 마트산업노조 롯데마트지부 위원장, 공윤란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서울본부장, 홍현애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 서울본주장(사진 순서 좌에서 우로)(사진 / 강민 기자)
마트산업노조가 지적한 3대 대형유통마트 대표적인 문제점이 적힌 판넬이 모여 있다. (사진 / 강민 기자)
마트산업노조가 지적한 3대 대형유통마트 대표적인 문제점이 적힌 판넬이 모여 있다. (사진 / 강민 기자)
마트산업노조는 20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구조조정 중단을 거듭 강조했다. (사진 / 강민 기자)
마트산업노조는 20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구조조정 중단을 거듭 강조했다. (사진 / 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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