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표단 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8일 열린 정의당 대표단 회의에서 집권 여당의 패배로 끝난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촛불을 배신한 민주당이 심판 받았다. 그러나 이번 선거 결과는 민주당의 패배일 뿐 국민의힘의 승리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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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8일 열린 정의당 대표단 회의에서 집권 여당의 패배로 끝난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촛불을 배신한 민주당이 심판 받았다. 그러나 이번 선거 결과는 민주당의 패배일 뿐 국민의힘의 승리는 아니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