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금융감독원 앞

경실련·참여연대·금융정의연대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실련·참여연대·금융정의연대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실련·참여연대·금융정의연대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실련·참여연대·금융정의연대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옵티머스펀드피해자모임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옵티머스펀드피해자모임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금융정의연대·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옵티머스펀드피해자모임 등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의 옵티머스 계약 취소 및 원금 전액 반환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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