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국게임산업협회

황희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게임업계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황희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게임업계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황희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게임업계 대표들이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황희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게임업계 대표들이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협회장, MHN 정우진 대표, 컴투스 이용국 부사장,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 넷마블 이승원 대표, 스마일게이트 양동기 대표, 네오위즈 문지수 대표, 웹젠 김태영 대표, 엔씨소프트 정진수 수석부사장, 크래프론 김창한 대표 등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업계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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