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가습기 제조. 판매사에게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가습기 제조. 판매사에게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가습기 제조. 판매사에게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가습기 제조. 판매사에게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가습기 제조. 판매사에게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20일 오전 '가습기살균제기업책임배.보상추진회' 는 서울 신촌 이마트신촌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 애경, 이마트 등 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배상과 보상을 하라"고 요구하였다. 지난 달 12일 서울지방법원은 가습기살균제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 사건 재판에서 SK, 애경등 관련자 13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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