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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왼쪽부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사무총장 장능인, 국민의힘 이성관 중앙청년위원회 직무대행,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 사진 / 이강산 기자 기자회견하는(왼쪽부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사무총장 장능인, 국민의힘 이성관 중앙청년위원회 직무대행,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 사진 / 이강산 기자 (왼쪽부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사무총장 장능인, 국민의힘 이성관 중앙청년위원회 직무대행,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 / 이강산 기자 국민의힘 이성관 중앙청년위원회 직무대행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이강산 기자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사무총장 장능인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이강산 기자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이강산 기자 [시사포커스 / 이강산 기자]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과 국민의힘 이성관 중앙청년위원회 직무대행이 2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여당의 폭주를 막아낼 정권교체는 피할 수 없는 사명"이라며 "무능한 여당 세력이 정권 연장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을 공유하기에 이 자리에 섰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관련기사 [영상]野 청년위 "3자 구도 필승론 반대...기득권 버리고 '원팀'해야" '오세훈 상승세' 구혁모 "與, 안철수 피하기 전략으로 역선택" 키워드 #국민의힘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 #정권교체 #시사포커스 #시사포커스TV 이강산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연수 핑계로 해외 간 군 의원들…주민들 “혈세 낭비” 불만 [기획] 총장發 ‘의대 증원 조율안’ 수용, ‘의정 갈등’ 얽힌 실타래 풀까?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자회견하는(왼쪽부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사무총장 장능인, 국민의힘 이성관 중앙청년위원회 직무대행,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 사진 / 이강산 기자 기자회견하는(왼쪽부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사무총장 장능인, 국민의힘 이성관 중앙청년위원회 직무대행,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 사진 / 이강산 기자 (왼쪽부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사무총장 장능인, 국민의힘 이성관 중앙청년위원회 직무대행,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 / 이강산 기자 국민의힘 이성관 중앙청년위원회 직무대행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이강산 기자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사무총장 장능인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이강산 기자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이강산 기자 [시사포커스 / 이강산 기자] 국민의당 구혁모 전국청년위원장과 국민의힘 이성관 중앙청년위원회 직무대행이 2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여당의 폭주를 막아낼 정권교체는 피할 수 없는 사명"이라며 "무능한 여당 세력이 정권 연장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을 공유하기에 이 자리에 섰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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