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정의당 의원총회

[시사포커스 / 이강산 기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1월 19일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4차 지원금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3차례에 걸친 시혜성 찔끔 지원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지금 자영업자들이 거리에 나와 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K방역을 자화자찬하기에 앞서 방역의 최대 피해자인 이분들의 비명에 책임있게 응답했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영상취재/편집 / 이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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