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명인골목 대장장인은 쇠붙이 속에서 쇠붙이와 함께 인생을, 전통을 만들어가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당동 명인골목 목공장인은 나무조각 속에서 전통문화를 이어가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당동 명인골목 대장장인은 쇠붙이 속에서 쇠붙이와 함께 인생을, 전통을 만들어가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당동 명인골목 대장장인은 쇠붙이 속에서 쇠붙이와 함께 인생을, 전통을 만들어가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신당동 명인골목 대장장인은 쇠붙이 속에서 쇠붙이와 함께 인생을, 전통을 만들어가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서울 중구 신당동 한양공고 건너편은 공인 '명인골목'으로 대장장인, 목공장인들의 점포 겸 창작실이 소재한 곳이다. 지금은  몇몇 점포만  남아 있으나 나름대로 자부심 갖고 장인의 전통을 이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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