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올들어 서울과 중부지방에 처음으로 많은 눈이 내린날 경기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의 산수유나무에도 많은 눈이 소복히 쌓여 수확을 앞둔 빨간 산수유 열매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외부 출입을 자제하던 시민들도 산수유 설경을 구경하며 답답한 마음을 달래는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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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민 기자
kjm5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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