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옥련국제사격장

대한장애인 사격연맹 박강수 회장(右)와 박병훈 부회장(左)이 금메달리스트인 심재용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 사격연맹 박강수 회장(右)와 박병훈 부회장(左)이 금메달리스트인 심재용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左)와 박병훈 부회장(右)이 심재용 선수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左)와 박병훈 부회장(右)이 심재용 선수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과 박병훈 부회장이 심재용 국가대표 선수, 장제관  감독,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과 박병훈 부회장이 심재용 국가대표 선수, 장제관 감독,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과 박병훈 부회장이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훈련 중이 국가대표 선수 및 신인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훈련장을 찾아 금메달 리스트인 심재용 선수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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