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국민의당 제51차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1월 9일 열린 국민의당 안철수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여당을 향해 "힘으로 원칙과 절차를 파괴하고 그래도 안되면 욕하고 윽박지르는 것이 문재인 정권의 국정원영 방식이냐"고 날을 세웠다.

이어 안 대표는 "전근대적인 봉건사상과 초법적, 무법적 사고에 젖어있는 막가파들"이라고 비난했다.

영상촬영 / 권민구 기자. 편집 / 박상민 기자
영상촬영 / 권민구 기자. 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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