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방역로봇이 시민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방역로봇이 시민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방역로봇이 시민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방역로봇이 시민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방역로봇이 시민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방역로봇이 시민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방역로봇이 시민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방역로봇이 시민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감지하는 AI(인공지능) 방역로봇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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