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09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의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수능과 관련 "학생들이 예정된 일정에 수능을 치르도록 시험의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정부와 교육계의 책무이자 국민들의 따뜻한 배려가 필요한 국가적인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이미 한차례 연기한 수능을 12월 3일에 차질 없이 치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편집 /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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