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국민의힘 비상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9월 21일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어디에서 찾아도 찾을 수 없는 두 사람을 내세워놓고 공정을 37번 이야기한다는게 도대체 조금이라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공정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의의 본질은 공정인데 공정을 다 깨고 정의를 외치고 공정을 37번 이야기한다는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고 이 같이 말했다.

영상촬영/편집/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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