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코로나19 피해노동자 증언대회

강은미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혜진 쿠팡 코로나19 피해자지원대책 위원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쿠팡 코로나19 피해노동자 증언대회
쿠팡 코로나19 피해노동자 증언대회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정의당 강은미·류호정 의원, 정의당 노동본부, 쿠팡 코로나19 피해자 지원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쿠팡 코로나19 피해노동자 증언대회(블랙기업 쿠팡, 코로나19 피해노동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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