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범죄 근절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6월 23일 열린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아동학대범죄 근절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비대위원장은 "부모의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해 자기 자식을 학대하는데 국가가 보호하느냐. 결국은 국가가 그러한 부모로부터 아이를 분리해 정상적인 보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국가가 맡아야 할 의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영상촬영·편집 / 박상민 기자
영상촬영·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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