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2층에 마련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상담 창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2층에 마련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상담 창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2층에 마련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상담 창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2층에 마련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상담 창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2층에 마련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상담 창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2층에 마련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상담 창구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고용노동부가 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와 무급휴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받기로 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2층에 상담 창구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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