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관내 학원·교습소에 방역물품 배부, 사회적거리두기 위한 자발적 휴원 권고
의정부시, 관내 학원·교습소에 방역물품 배부, 사회적거리두기 위한 자발적 휴원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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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관내 학원과 교습소 휴원 308개소, 전체 26%에 불과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고병호 기자 

[경기북부/고병호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24일 관내 전체 학원 및 교습소 총 1천144개소에 손소독제와 살균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지난 3월 21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총리담화문을 발표한 데 따라 시에서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며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의 운영 중단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3월 20일 기준 의정부시 관내 학원과 교습소 가운데 휴원 중인 곳은 308개소로 전체의 26%에 불과한 상황이다.

따라서 의정부시는 관내 전 학원·교습소에 방역물품 및 학원준수사항, 소독방법, 학원·교습소 행동 수칙 등이 담긴 안내문 배부와 함께 휴원을 권고하고 있다.

팽재녀 교육청소년과장은 “시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방침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의 자발적 휴원을 권고하며, 시에서도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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