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적폐공천 지적'
'보수층 중도층 유권자...실망을 희망으로'

'서창연 예비후보' 21대총선 파주시을 자유공화당 공천심사등록했다.[사진/후보]
'서창연 예비후보' 21대총선 파주시을 자유공화당 공천심사 등록. 사진/후보자 제공

[경기서부 / 이윤택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적폐공천 부당함에 탈당을 하고 자유공화당으로 입당한 파주시을 서창연 예비후보가 3월 14일 자유공화당 중앙당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천심사등록을 마쳤다.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천심사등록을 마친 서창연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의 공천 결과는 이미 잘못됐다는 것이 여기저기서 나오기 시작했다"면서 더욱더 당당하고 바른길을 가기 위해 시민의 소리를 듣는 것을 기본으로 뚜렷하게 밝힘과 함께 "미래통합당의 공천참사에 실망한 보수와 중도층" 시민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한 발 더 다가가 책임 있는 보수의 한 사람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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