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심재철 원내대표는11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세수입이 5년만에 처음으로 세수결손이 발생했고 국세수입을 지탱하는 법인세가 정부 목표에 미달한 것이 큰 이유라며 세율을 올릴수록 세금이 덜 거치는 증세역설이 현실화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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