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제11차 당대표단 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2월 3일 국회에서 진행된 새로운보수당 당대표단 회의에서 이효원 청년당대표가 검찰이 정경심 교수가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아들의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을 부탁한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확보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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