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제안 거절했지만 6월 부임 전망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제안 거절했지만 6월 부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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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에르난데스 알 사드 감독, FC 바르셀로나 다음 시즌 부임한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FC 바르셀로나 제안 거절했지만 6월에는 의사 있는 듯/ 사진: ⓒ게티 이미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FC 바르셀로나 제안 거절했지만 6월에는 의사 있는 듯/ 사진: ⓒ게티 이미지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사비 에르난데스 알 사드 감독이 6월 FC 바르셀로나로 부임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현지시간) “사비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6월 입성을 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바르셀로나 관계자들과 접촉한 사비 감독은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바르셀로나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의 부진을 털어내고 싶어 했고, 후임으로 사비 감독을 원했지만 사비 감독은 현재 바르셀로나를 이끄는 발베르데 감독을 존중했다.

사비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수락했다면 발베르데 감독은 당장 경질을 당할 수밖에 없다. 사비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출신으로, 알 사드에서 이제 막 사령탑으로 성과를 거두려는 시점이지만 후임으로 적임자로 평가됐다.

바르셀로나는 12승 4무 3패 승점 40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각종 대회에서 부진 중이다. 프리메라리가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와도 승점은 같고 득실차에서 간신히 선두를 유지하는 중이다.

한편 사비 감독의 거절로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감독 후보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핫스퍼 감독이 거론됐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라이벌 에스파뇰을 지휘한 바 있어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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