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의 노골적 역사 왜곡이 교육현장에 반영되고 있으며 검정교과서 8종 모두 대한민국이 유일 합법 정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 기술했다. 한국당에서는 문제점 파악해서 관련 대책을 마련해서 이런 교과서 제지하도록 하겠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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