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가 고영주 변호사에게 시민특별검사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민특별검사로 임명된 고영주 변호사가 임명장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민특별검사로 임명된 고영주 변호사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범국민투쟁본부 국민혁명 의장 전광훈 목사'는 7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고영주 변호사를 "문재인 하야 국민대회 시민특별검사"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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