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창의교육 체험전 '비밀의 정원'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스마트 창의교육 체험전 '비밀의 정원'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스마트 창의교육 체험전 '비밀의 정원'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스마트 창의교육 체험전 '비밀의 정원'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스마트 창의교육 체험전 '비밀의 정원' 개관식 [사진 /오훈 기자]
스마트 창의교육 체험전 '비밀의 정원' 개관식 [사진 /오훈 기자]
오바다임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사진 /오훈 기자]
오바다임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협회중앙회빌딩 지하 전시장에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업 오버다임과 뉴미디어 기업 알마로꼬가 협력해 만든 스마트 창의교육 '비밀의 정원' 개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철수 오버다임 대표를 비롯해 임효상 알마로꼬 대표, 김진현 전 과학기술처 장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15일부터 ‘나의 상상 지수를 측정해 보아요’란 캐치프레이즈로 개최한 스마트 창의교육 체험전인 ‘비밀의 정원展’은 총 3개 층 규모로 전시를 진행하며 프리오픈 기간인 내달 14일까지는 총 7개의 콘텐츠를, 내달 15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는 11개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3-9세 아이들에게 필요한 신체활동, 의사소통능력, 예술적 표현 능력 등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아동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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