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와대 분수대 앞

 

얇은 이불을 덮고 단식투쟁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사진 / 임희경 기자)
얇은 이불을 덮고 단식투쟁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사진 / 임희경 기자)
단식투쟁 중인 황교안 당대표의 곁을 지키고 있는 조경태 최고위원(사진 / 임희경 기자)
단식투쟁 중인 황교안 당대표의 곁을 지키고 있는 조경태 최고위원(사진 / 임희경 기자)
황교안 당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며 지켜보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사진 / 임희경 기자)
황교안 당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며 지켜보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사진 / 임희경 기자)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가 4일째 단식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23일 저녁 텐트조차 허락되지 않아 얇은 이불을 덮고 청와대 분수대 앞에 누워 단식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23일 미국에서 돌아온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윤상현 의원, 오세훈 당협위원장 등 많은 자유한국당 의원 및 인사들과 전국에서 황교안 당대표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황 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며 단식투쟁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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