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뱅앤올룹슨 최초의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뱅앤올룹슨 최초의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뱅앤올룹슨 최초의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뱅앤올룹슨 최초의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자사 최초의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Beosound Stage)’을 선보이는 포토행사를 열었다.

베오사운드 스테이지는 직사각형 모양의 프레임에 패브릭 커버로 전면을 감싼 디자인으로 북유럽 특유의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사운드바로 최대 550W의 강력한 출력에 돌비 애트모스 입체 음향 기술을 더해 완벽한 시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길이 110cm, 두께 7.7cm, 무게 8kg으로 TV와 함께 벽에 걸거나 선반에 올려 두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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