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왼쪽부터) 이종석 카카오VX 소프트웨어 본부장,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 콜린 시웰 페이스북 부사장,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왼쪽부터 이종석 카카오VX 소프트웨어 본부장,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 콜린 시웰 페이스북 부사장,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왼쪽부터 이종석 카카오VX 소프트웨어 본부장,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 콜린 시웰 페이스북 부사장,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왼쪽부터 이종석 카카오VX 소프트웨어 본부장,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 콜린 시웰 페이스북 부사장,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SK텔레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수펙스홀에서 5G VR 시대의 핵심서비스인 '버추얼 소셜 월드'를 론칭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버추얼 소셜 월드’는 다수의 VR이용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들과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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