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현 라파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정도현 라파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정도현 라파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정도현 라파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정도현 라파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정도현 라파스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마이크로니들 선도기업 라파스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정도현 대표이사, 이용희 재무이사, 김정동 기술총괄이사, 신주엽 개발이사, 손문 과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스닥 시장 성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라파스는 마이크로니들 대량 생산 기술인 DEN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마이크로니들을 생산한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선도 기업이다.

또한, 마이크로니들 개발 및 생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백신 등, 다양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 더마코스메틱 화장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1,600,000주를 공모하는 라파스는 오는 10월 25일~28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11월 1일~4일 청약을 진행한 후 11월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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