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플러스 2019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에너지 플러스 2019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에너지 플러스 2019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에너지 플러스 2019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전시회 에너지 플러스 2019 개막식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이종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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