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2일 오후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서울 대검찰청 인근 서초대로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조국수호, 검찰개혁' 등 손팻말을 들고 조국수호 구호를 외쳤다. 한편 마지막 집회로 검찰개혁 최후통첩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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