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이민준 기자 ] 9월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동수 의원이 증인들의 기본권을 지켜주는 것도 국회의원의 임무여서 야당 의원들의 입장에 동의를 못해드렸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