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군사협력 증진 방안 협의

▲ 20일 김장수 국방장관과 융 독일국방장관이 환담하고 있다.
김장수 국방장관과 프란츠 요제프 융 독일 국방장관이 20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군사교류협력과 방위산업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다.

융 국방장관은 또 청와대를 예방하고, 노무현 대통령과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와 국방협력증진에 대해 논의했으며, 외교통상부장관과도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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