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 도로를 메운 시민들이 "문재인 퇴진"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청앞 도로를 메운 시민들이 "문재인 퇴진"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대학생들이 문재인 정부 실정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청앞 도로를 메운 시민들이 "문재인 퇴진"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청앞 도로를 메운 시민들이 "문재인 퇴진"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보수단체 연합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대한문에서 집회를 하는 '국본',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하는 '일파만파' 그리고 서울역에서 집회하는 '천만인무죄석방본부'등 3개 보수단체는 "건국71주년 기념및 탄핵무효 문재인 타도 애국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실정을 비판하며 퇴진을 주장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